황제 일행은 궁으로 돌아와 회포를 풀고 청아는 태후에게 자미 이야기를 한다. 제비는 유비에게 잘 보이려다 사고를 치고 황제는 영비에게 자미에 대한 마음을 말한다. 태후는 제비와 자미에게 반신반의한다며 몽고 친왕의 일이 끝날 때까지 함구하라고 한다.
황제 일행은 궁으로 돌아와 회포를 풀고 청아는 태후에게 자미 이야기를 한다. 제비는 유비에게 잘 보이려다 사고를 치고 황제는 영비에게 자미에 대한 마음을 말한다. 태후는 제비와 자미에게 반신반의한다며 몽고 친왕의 일이 끝날 때까지 함구하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