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67 : 2부-31

by 올림이 posted Apr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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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향환 덕에 유비는 목숨을 건지고 영기는 흔영과 혼인하겠다고 약속한다. 실의에 빠진 제비를 위로하려고 출궁하지만 소검은 화를 내며 다른 사랑을 찾으라 한다. 황후의 명으로 용 상궁이 수방재를 단장하자 영기는 사과의 글을 가져와 용서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