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 에피소드 04

by CNTV posted Feb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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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_서브_02.jpg


유채영과 최성원을 데리고 순양극장에 도착한 상택은 기태와의 악연을 떠올리고는 다시 차에 오른다.

공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정구가 나선 가운데,

상택은 자신에게 사과를 하거나 양태성을 잡아오라고 기태에게 이야기 한다.

철환의 선거운동을 돕고 있는 수혁의 모습을 본 만식은 장철환의 밑에서 인생을 더럽히지 말라고 조언하고,

기태는 우여곡절 끝에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