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 에피소드 11

by CNTV posted Feb 2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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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실장에게 호되게 당하는 기태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채영!

상택은 앞으로 채영의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뜬다.

건달들에게 풀려난 기태는 거리를 걷던 중 태성과의 전화통화를 떠올린다.


철환은 무명의 세월을 벗어날 기회를 잡고 싶었다고 말하는 정혜에게 모종의 제안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