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수 일당에게 당하던 기태는 채영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채영의 별장에서 은신하게 된다.
기태의 일을 알게 된 지평은 태수를 찾아와 기태를 가만 두라고 말하지만 태수는 조금도 물러서지 않는다.
채영은 기태의 일을 해결하기 위해 혼자 서울로 올라가 장철환과 모종의 거래를 시도하는데..
조태수 일당에게 당하던 기태는 채영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채영의 별장에서 은신하게 된다.
기태의 일을 알게 된 지평은 태수를 찾아와 기태를 가만 두라고 말하지만 태수는 조금도 물러서지 않는다.
채영은 기태의 일을 해결하기 위해 혼자 서울로 올라가 장철환과 모종의 거래를 시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