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 에피소드 27

by CNTV posted Ma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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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기태의 이야기를 꺼내는 명국!

정혜는 경자를 찾아가 궁정동에 간 일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 씻지 못할 실수이고,

평생 기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이야기 하지만 경자는 정혜에 대한 오해를 풀지 않는다.


한편 명국이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를 흘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기태는 명국에게 전화를 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