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 에피소드 32

by CNTV posted Ma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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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수의 은신처가 발각되어 그들을 체포하기 위한 병력이 투입된 가운데

김부장은 태수의 위치가 발각되었고 사살 명령까지 내려졌음을 알게된다.

태수와 함께 포위망을 뚫고 도망치던 기태는 골목에서 수혁과 마주친다.

정혜와 만난 채영은 혹시라도 기태가 어디있는지 알고 있다면 자신이 도울테니 알려달라 이야기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