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 에피소드 33

by CNTV posted Ma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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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_서브_02.jpg


수혁을 이용해 철환과 명국을 궁정동으로 불러낸 기태!

빅토리아 나이트를 수색하던 정배는 대기실에서 수혁의 신분증을 발견하고,

채영은 윤마담을 통해 기태와 철환의 오랜 악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요정에서 철환과 마주친 채영은 왜 자신을 속였는지 묻고,

전화로 정배의 보고를 받은 철환은 수혁이 기태와 같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수혁이 혼자 있는지 살펴보라는 철환의 지시에 명국은 수혁이 있는 방으로 걸음을 옮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