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 에피소드 35

by CNTV posted Mar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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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이 시작된 가운데, 채영과 성원은 기태의 등장을 기다리지만

기자회견장으로 걸음을 옮기던 기태는 중정요원들에게 체포된다.

수혁은 김부장과 축배를 드는 자리에서 자신이 원하는 마지막 조건이 무엇인지 이야기 한다.


구치소에 수감중인 철환은 자신을 면회온 도성의 말에 화를 내고,

김부장은 기태와 태수에게 한국을 떠나라고 이야기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