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의 제안을 받아들인 철환! 명국에게 자신의 비자금 200만불 전부를 준비해 놓으라고 지시하고,
철환의 갑작스러운 요구에 당황한 명국은 처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팔아 현찰을 만들라고 지시한다.
정혜와 성원은 자신들이 찍고있는 영화의 제작이 다른 영화사로 넘어간다는 소문에 의아해하고,
명국은 수혁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며 도움을 요청하는데..
김부장의 제안을 받아들인 철환! 명국에게 자신의 비자금 200만불 전부를 준비해 놓으라고 지시하고,
철환의 갑작스러운 요구에 당황한 명국은 처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팔아 현찰을 만들라고 지시한다.
정혜와 성원은 자신들이 찍고있는 영화의 제작이 다른 영화사로 넘어간다는 소문에 의아해하고,
명국은 수혁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며 도움을 요청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