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내가 사람을 죽이려 했다니요?
고주만은 기존에 추천제로 진행되어 온 의생 선발 제도를 시험제로 전환시켜
실력뿐만아니라 환자를 위하는 마음까지 갖춘 인재들을 선발하려 한다.
한편, 마의가 사람에게 침을 놓았다는 죄로 포청에 끌려간 광현.
지녕은 마의 주제에 의원이 할 일을 했다며 자책하는 광현을 보고 마음이 아파온다.
그리고 광현의 처벌을 피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데...
12회 내가 사람을 죽이려 했다니요?
고주만은 기존에 추천제로 진행되어 온 의생 선발 제도를 시험제로 전환시켜
실력뿐만아니라 환자를 위하는 마음까지 갖춘 인재들을 선발하려 한다.
한편, 마의가 사람에게 침을 놓았다는 죄로 포청에 끌려간 광현.
지녕은 마의 주제에 의원이 할 일을 했다며 자책하는 광현을 보고 마음이 아파온다.
그리고 광현의 처벌을 피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