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 에피소드 41

by CNTV posted Jun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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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_서브_02.jpg



기태의 영화 출연 제의를 거절하는 정혜!

기태와 정혜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분노한 수혁은 도성에게 전화를 걸어

기태와 태수를 삼청교육대로 보내라고 지시하고,

수혁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채영은 기태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한편 태수와 기태가 있는 곳으로 군인들이 들이닥치고,

채영과 김부장은 이들을 끌고 간 군인들이 삼청교육대를 맡고 있는 부대 소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