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 에피소드 42

by CNTV posted Jun 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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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에 의해 삼청교육대로 끌려가는 기태와 태수!

수혁은 도성으로부터 명국이 잡혀갔다는 보고를 듣게 되고,

철환은 삼청교육대 총괄 업무를 맡고 있는 박실장과 만나 기태와 태수를 풀어달라고 이야기 한다.


한편 피에르를 통해 기태가 삼청교육대에 끌려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명희는 수혁의 짓임을 알게 되고,

4년 전 김부장과 차수혁의 정치적 거래에 대해 알게 된 정혜는 충격에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