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화
형예는 탁운비가 자신을 계속 외면하자
도소와 짜고 그의 속마음을 떠보려고 애쓴다
형예는 탁운비의 마음을 확인하지만
부모님을 죽인 원수란 걸 알고 그를 죽이고 자결한다
능단은 부거에게 잘 보이려다가 무시만 당하고
도소는 요괴를 잡으러 갔다가 연매를 만나는데...
37화
형예는 탁운비가 자신을 계속 외면하자
도소와 짜고 그의 속마음을 떠보려고 애쓴다
형예는 탁운비의 마음을 확인하지만
부모님을 죽인 원수란 걸 알고 그를 죽이고 자결한다
능단은 부거에게 잘 보이려다가 무시만 당하고
도소는 요괴를 잡으러 갔다가 연매를 만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