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검기담 - 에피소드 37

by 관리자 posted Jul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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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형예는 탁운비가 자신을 계속 외면하자

도소와 짜고 그의 속마음을 떠보려고 애쓴다

 

형예는 탁운비의 마음을 확인하지만

부모님을 죽인 원수란 걸 알고 그를 죽이고 자결한다

 

능단은 부거에게 잘 보이려다가 무시만 당하고

도소는 요괴를 잡으러 갔다가 연매를 만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