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화
천상은 청설에게 괴로운 심정을 털어놓고
도소는 소공이 만들어준 단약을 갖고 오몽령곡으로 간다
능단은 부거한테 고백했다가 거절당하자
요괴의 기운을 빨아들인 뒤 사제들을 데리고 나간다
란생은 홍엽호까지 따라온 능월을 용서하고
도소는 어머니에게 단약을 먹이는데...
42화
천상은 청설에게 괴로운 심정을 털어놓고
도소는 소공이 만들어준 단약을 갖고 오몽령곡으로 간다
능단은 부거한테 고백했다가 거절당하자
요괴의 기운을 빨아들인 뒤 사제들을 데리고 나간다
란생은 홍엽호까지 따라온 능월을 용서하고
도소는 어머니에게 단약을 먹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