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섭무쌍은 목걸이에 이끌려 상원궁 지하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수정관에 갇힌 계유상을 목격한다. 황제와 소봉청은 서로 섭무쌍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