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는 윤상의 도움으로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맡게 되고, 명혜는 내색하지
않지만 질투심에 치를 떤다. 윤상으로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된 장미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남자와
사랑할 수 없다며, 모진 말로 윤상에게 상처를 주는데…
장미는 윤상의 도움으로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맡게 되고, 명혜는 내색하지
않지만 질투심에 치를 떤다. 윤상으로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된 장미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남자와
사랑할 수 없다며, 모진 말로 윤상에게 상처를 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