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윈은 저우팡의 설득에 넘어가 링시와 만나 그림을 건네며 그간의
오해를 풀지만 링시는 이미 다 지난 과거라며 린윈에게 각자 갈길을 가자고 말한다. 링시는 자신을 위해 그림을 되찾아준 저우팡에게 보답하기
위해 쑹린에게 지분 매입 건에 대해 다시 얘기해 보자며 메시지를 보내는데...
린윈은 저우팡의 설득에 넘어가 링시와 만나 그림을 건네며 그간의
오해를 풀지만 링시는 이미 다 지난 과거라며 린윈에게 각자 갈길을 가자고 말한다. 링시는 자신을 위해 그림을 되찾아준 저우팡에게 보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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