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

by 올림이 posted Apr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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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로 불려간 손오공은 필마온의 관직을 맡게 되지만 말단직임을 알고 화를 내며 뛰쳐나온다. 화과산으로 돌아간 손오공은 독각귀왕의 의견을 받아들여 스스로를 ‘제천대성’이라 칭하고... 크게 노한 옥황상제는 탁탑천왕 이정과 나타태자를 보내 손오공을 잡아오라고 명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