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수방재에 모여 있는데 갑자기 황후가 들이닥치고 꼬투리를 잡아 자미를 때린다. 흥분한 이강이 날뛰자 아수라장이 되고 다행이 벤자민의 도움으로 위기는 면한다. 황제는 제비의 연극을 눈치 채지만 용서하고 자미는 또 다시 황제를 만난 것에 행복해 한다.
모두 수방재에 모여 있는데 갑자기 황후가 들이닥치고 꼬투리를 잡아 자미를 때린다. 흥분한 이강이 날뛰자 아수라장이 되고 다행이 벤자민의 도움으로 위기는 면한다. 황제는 제비의 연극을 눈치 채지만 용서하고 자미는 또 다시 황제를 만난 것에 행복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