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 에피소드 22

by 관리자 posted May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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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은 정동행성을 치는 것을 두려워하는 중신들을 설득하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된다. 그런 공민왕을 위해 최영은 검을 들어 또다시 왕의 앞을 지킨다. 은수는 상황이 절망적이 될수록 스스로의 마음을 더 확인하게 되는데..